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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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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전에는 신영복 선생님을 잘 몰랐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얼마 전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선물 받았습니다.
읽다가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글을 접하게 되다니..
제 마음에 너무나 와 닿는 글들..

저는 아직 선생님의 다른 글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처럼"을 읽으면서
너무나 귀중한 글이라 속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편, 한 편.. 낱말 하나 하나...
무슨 뜻일까?  생각하면서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급기야.. 궁금해졌습니다.
이승혁, 장지숙님이 쓰신 "책을 엮으며"에서 소개하신 "더불어숲"에 대해..
어떤 분들이 모여 있을까?
어떤 글들이 올라올까?

나도 같이 할 수 있을까?

대충보았지만, 제가 끼기에 수준이 너무 높은 것 같기도 하구요..

그저 "처음처럼"을 읽으면서 한 편 한편 나의 독후감을 써볼까...

이런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만나게 해주셔서...

2010.07.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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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대전에서 목회하는 개신교 목사입니다. 이렇게 초면에 글을 드리게 된 것은
제가 늘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하던 중, 교회 외벽에 좋은 글을 써서 붙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영복님의 '처음처럼'에서 좋은 글들이 많아, 혹시 현수막으로 제작해서 붙여도 될까하여 이렇게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님의 허락을 구합니다.
공적으로 여쭙는 것이어서, 혹 저작권 사용료 문제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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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 회원되신걸 환영합니다

2010.08.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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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써서 숲속의소리에 올려주세요... 기대할꼐요ㅋ

2010.09.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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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입하고 처음 들어옵니다
제가 경기 화성에 사는데요 근처에 사시는 회원들 모임이 있는지요
함께 선생님 책 읽고 서로 감성을 교류하고 싶어요

2010.09.1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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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비극이 수만(數萬)명의 인사를 식구들의 품에서, 생활의 터전에서, 구렁텅이로 쳐 넣었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란 것은 자명한 사실,이 사회가 정치적 희생물을 양산하는 기계인 이상 훌륭하다고 자처할 수 도 없는게 현실,걍 범서민으로 살아간다면 무슨 일이 없을듯 합니다만, 신교수님같이 십 수년을 희생되고 연마되어 지금의 신교수님이 있듯 진정한 단련의 장이라 하더라도 두 번 다시는 신교수님같은 폐해은 없어야 된다고 사료됩니다.로숙자로 살더라도 모난 돌이 되어서는 정을 피할 수 없는게 권력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양념이 모난 돌입니다.걍 둥글게 살아가는 로숙인도 한 번 되 돌아 봅니다.

2010.09.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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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공간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신영복 선생님 늘 강녕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2010.09.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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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는 일꾼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작품을 이미지로 사용해도 될지 여쭈려고 합니다. 연락을 주셨으면 해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bangahgol@gmail.com
김영주

2010.09.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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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불교청년회입니다. 젊은 청년을 위한 강연에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11월 6일 토요일 광주에서 진행예정입니다. 혹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0.10.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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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부원장 김승운 교수입니다.

신교수님께 우리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을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우리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내 CEO 및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야간에

2분의 강사님들을 초청해서 특강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을을 맞이하여 원우회에서 후원하여 특별 강사로 신 교수님을 모시고

지식나눔 행사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2010. 11. 11(목) 19:30~ 21:00

- 장소 : 전북대 진수당

- 대상 : 250명(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60명, 수강생 가족 60명
                        전북대학교 학생 및 시민 130명)

- 주최: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

- 주관: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바쁘시겠지만 신교수님의 주옥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승낙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승 운 올림 (Mobile 010-3681-3048, Tel. 063-27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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