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5.05.30 15:4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생님 대구 강연 감명깊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도 꼭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부산 희망연대에서 준비하고 있는 "인문학강좌 시리즈"에 신영복 선생님을 첫번째 강사로 모시고 싶습니다.부산에서 선생님을 뵌지도 오래된듯 합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계획만하고 있었는데 대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갔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까요..
다른 연락처나 메일이 없어서 제 연락처를 남깁니다. 죄송하지만 연락기다리겠습니다.

sesuk67@naver.com/016-514-6544  서은숙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05.05.31 08:2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6월 1일 경희대에서 있습니다.
이글 보신다면 참석하실수 있겠네요.

2005.05.31 00:2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 강연일정은 어디서 보나요?
서울에서는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요????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5.06.07 17:5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미니홈피에 올릴 때 출처를 정확히 밝혀주세요.

2005.05.31 00:3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의 서화전 잘 봤는데요..
제가 제 미니홈피 같은데에..올려두 되나요???
예전부터... 좋아라 했는데.... 사람의 마음이 글로 표현되는 것은 그것도 선생님의 솜씨로 표현된 것이 너무도... 좋습니다.... 걍..올리는 건데 괜찮은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06.03 21:3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의 대구 강연회 잘 들었습니다.
자본주의에 듬뿍 찌든 주위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책 열심히 읽어서 감상문 올릴께요.
선생님의 삶이 배여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2005.06.15 11:0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낚시를 좋아하셨던, 고기를 맛나게 잘 구우시던 것들이 생각납니다. 현주도 많이 컸겠네요. 정말 7월 9-10일에 뵈어요^^.

2005.06.14 22:5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 하세요? 여종태,백명순,여현주(초4),여승현(초1)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벌써 많은 시간들이 지나간듯 합니다.
신영복선생님을 비롯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들이신 더불어 숲의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마음 전합니다.
홍천여름 모임에서 우리 가족 다시 인사 드릴께요.
모두 건강 하세요.

2005.06.17 09:3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대구 강연에서 강의를 들었던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학교에만 있다가 새로운 걸 많이 안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6.25 12:1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6-411-4852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