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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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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송구스러운 답변을 드리는 점도 양해바랍니다.
요청하신 강연은 여러 사정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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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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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국어교사모임에서 수원에(전교조경기지부사무실.장안동)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길 소원합니다.12월 첫주(수-6,목-7,금-8) 선생님 편하신 하루로 부탁드립니다. 010-8955-0541. 조선미.smdan@hanmail.net. 꼭 연락주세요.

2006.10.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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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송구스러운 답변을 드리는 점도 양해바랍니다.
요청하신 강연은 여러 사정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06.10.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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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광명북고등학교 전교조분회장 한은미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전체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하는데 이번에는 전교조에서 신영복선생님을 초청하여  전체교직원을 대상으로 좋은 말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수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한시간정도이구요  일자는 11월 중순이나 하순경이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신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1-9450-6953 입니다

2006.10.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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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을 강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약속된 강연 외에는 여러 사정상 하실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006.10.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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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시작 해남에 사는 촌놈 입니다.
11월23일부터 12월 20일 사이에허락되는날 선생님을 모시고 마음의 양식을 체우는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대상은 해남의 사회단체 회원들 이구요.매년 시행하는 희망학교 입니다.
저는 희망해남21(www.haenam21.or.kr) 의 선광전 입니다. 고대하고 기다 리겠습니다

2006.10.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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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학교'는 http://www.toursapiens.com/TS03_SOOPmain01.html

11월 11-12일은 '신영복함께읽기' 인데 벌써 마감이 되었다고 하네요.

2006.10.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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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더불어숲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참석했었을것을 무척 아쉽습니다. 공지 등을 살펴보니 최근의 소식은 나와있지 않네요. 요즈음은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은지 아니면 공지기간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2006.11.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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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시에 합격한 것 축하합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에서 강의를 하십니다.
청강의 문을 열어주셔서 함께 할 수 있으니 그 때 오세요.
때 : 매주 화요일 20:10-22:00
곳 : 성공회대 피츠버그홀

2006.10.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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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예비대학생이되는 여학생입니다.수시에 붙어 아버지께서 권해주신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아직 통일혁명당사건이 뭔지도 잘 모르는 무지한 학생이지만 선생님의 문체 말투 하나하나 다 와서 저에게 살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직접 편지를 드리고 싶지만 여기다 적어도 어쩜 보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적습니다.더불어숲 1권에 있는 예비대학생에게 쓰신 글을 무척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축사도 읽었습니다.
아직 꿈만 크고 낭만만 가득한 나이입니다.
선생님처럼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비를 같이 맞아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이성을 가진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관리하시는 분께 한가지 여쭐께요.
선생님을 한번 뵙는게 꿈인데요 어디가면 뵐수있을까요? 꼭 부탁드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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