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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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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을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최근 '신영복 함께읽기' 책을 읽을 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도 구입해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삶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에도 가입했습니다. 생각이 혼란스러울때면 이 홈페이지에 방문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면 합니다.

2006.11.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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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노동대학 특강]
때: 2006년 11월 6일 (월) 저녁 7시-10시
곳: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 7309호


[성공회대 교육대학원 강의]
때 : 매주 화요일 20:10-22:00
곳 : 성공회대 피츠버그홀
수업교재는 왼쪽의 "함께읽기" 메뉴를 클릭하면 나오는 게시판의 맨 위를 보시면
"성공회대 교육대학원 2006년 2학기『함께읽기』강의 교재 보기"라는 말이 나올것입니다.
그곳을 클릭하면 강의 교재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10월 31일에는 "한 발 걸음"까지.
다음주 강의(11월 7일)는 "겨울 새벽의 기상나팔" 부터 입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아니지만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담고 청강하고 있습니다.

2006.10.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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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싶은데 강연 일정은 어디서 확인가능한가요?

옆에 일정표에는 특별히 기록된 강연일정은 없으시던데... 11월달에 일반인에게 오픈된 강연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요.

2006.11.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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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락뷰교도소에서 17년째 지내고 있는 이한탁씨를 자주 면회하면서 신선생님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2006.11.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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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마무리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저는 선생님 저서를 접하면서 감형없는 종신형을 받고 가슴치고 있는 이한탁씨에게 '감옥에서 평안'을 주제넘게 이야기했지요. 뉴욕에서 왕복 9시간 운전이 필요한 이 곳의 방문길에서 신선생님 책속의 구절 구절을 떠올린답니다.  어제11월9일에도 다녀 왔는데 70세가넘어 버린 이 분이 신선생님의 교수은퇴 기사도 옥중에서 읽었다고 하더군요  선생님, 바쁘시겠지만 그 분께 선생님의 위로의 편지 한 장 주실 수 없을까요  주제넘은 글로 블로그를 만들어 그 분의 슬픈 이야기도 써 가고 있습니다. blog.ohmynews.com/leehantak 그리고 그 분의 메일링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Lee,HanTak
BN 9599
Bellefonte, PA 16823
USA

2006.11.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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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 중앙'이 '랜덤하우스코리아'로 바뀌었습니다. 제보는 '랜덤하우스코리아'로 하시면 됩니다.

2006.11.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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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나오는 '더불어 숲'은 어느 출판사에서 나오는 건가요? 책에는 '랜덤하우스 중앙' 이라고 되어있는데 인터넷으로는 '랜덤하우스코리아'만 조회가 되고 선생님의 저서는 없다고 나오네요. 귀한 책인데 오타가 몇군데 발견되어 제보하고 싶은데 출판사를 찾을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006.11.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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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인터넷문학사이트 문장(www.munjang.or.kr)입니다
문장은 문학포털 사이트로 연중온라인 공모전, 문학도서관, 정보 광장, 멀티미디어 문학광장, 청소년 문학관 글틴 등 새롭고 다양한 문학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문장(사이버문학광장)에서는 20,000번째 회원 가입을 기념하여 11월 2일부터 특별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장이 준비한 특별이벤트는 모두 세가지.  
첫째, 20,000번째 가입 네티즌에게 디지털 카메라 선사
둘째, 깜짝 문학 퀴즈 당첨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랍니다)
셋째, 청소년 회원 대상으로 “강추! 짝사랑 고백 문자 메시지 쓰기”
이벤트 참여도 하고 다양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문장으로 한번 놀러와 보세요.


<문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실 문학팀 (02-760-4783~4)

2006.1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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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의는 '졸가리 없는 잡담 다발'까지 했고 21일에는 '관계의 최고형태'부터 입니다.
청강생이 많아 큰 강의실로 옮겨 자리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21일에 뵙겠습니다.

2006.11.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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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저의 바램은 한 그루 나무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산장지기가 제 꿈이기도 했었는데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어쩌면 나무에 기대고픈 마음이 더 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숲의 나무이고 보니 저의 꿈이 이루진듯 하네요.
요즘 저는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읽는 기쁨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더불어 숲을 이루신 선생님 그리고 나무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11월 21일과 28일 교수님 강의를 들으러 성공회대에 가려고 하는데 강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미리 읽어보고 가는 것이 교수님에 대한 예의일 것 같아서요. 그리고 청강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일찍부터 가야하는건 아닌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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