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교수님
작년 교수님 배려로 수업을 듣게되었던 정은숙입니다 감사하단 인사도 못드렸네요
건강하신지요..꼭한번 뵙고 제대로 인사드리고싶어요 2651.3551연락처남깁니다

서울 와서 더불어숲을 찾았습니다. 혼자 있어도 숲이 좋네요. 숲을 지켜온 나무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용하시라고 메일로 서화파일 보내드렸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널리 공유하는 것은
어쩌면 벗을 늘리고, <더불어숲>을 일구는
작은 노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신영복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나팔꽃 공연 때
정호승 시인과 나누셨던 이야기 감사히 들었답니다.
저는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년4회 발간되는 저희 기관 소식지를 작업하며
이번 여름호에 선생님의 "함께맞는 비"
글귀를 넣고 싶어 이렇게 여쭙니다.
글 내용과 지향해야할 사회복지적 가치가
잘 맞아 싣고싶은데...
서화 그림파일로 얻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관광공사 사보팀 김민주라고 합니다.  
전에는 회원 가입도 하지 않고 들르기만 하다가, 문의드릴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제작하고 있는 관광공사 사보에 신영복 교수님의 서화를 사용하고 싶어서입니다.

대상 그림은 2007년 달력에 있는 이미지와 글입니다. 어떻게 문의를 드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운영자님께서 이글을 읽으시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경기관광공사는 5년전 경기도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공기업입니다.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세워진 기관입니다.
관광공사의 사보의 이름은 월간 <GGi Tour>이고, 월 12,000부가 인쇄돼서 관공서와 일반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전화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김민주
018-271-3798
02-890-0923
minju77@dreamwiz.com

빠른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급하게 진행이 되고 있어서요. 여유있게 문의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을 이곳 홈피에서 뵙게 되어 무한한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많이 좋은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반갑습니다.
<더불어숲>의 모임은 항상 모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모임에 관한 일정은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으니 살펴보시고 언제든 허락되는 시간에 함께 하시면 됩니다.

몇년 전 모교 중앙도서관에서 '더불어 숲'을
출간하시고 열린강좌를 하셨는데
그때 우연한 기회에 선생님의 철학에 매료된
청년입니다.
이곳에 게재된 선생님의 글,
감사히 읽겠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이곳 회원들과
선생님과의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