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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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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나눔을 갖고 싶어하는 남한산초등학교의 학부모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연락처를 확인하다 알겠되었습니다. 오늘은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버린 선생님의 책을 다시 보게되었지요. 가슴이 저며오는 느낌..이 봄날과 너무나 닮아있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2007.05.1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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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선물하기 좋아합니다.
조용하고 분별있는 사색에서 밝은 웃음을 짓기도
어쩌다는 작은 주먹을 쥐어보기도 합니다.

아직어려도 이제 겨우 만남과 헤어짐에 익숙해졌다고 생각 했는데
이곳에 처음 방문한 것에도 설레는 까닭은 조용히 생각하고 싶거나 지쳤을때 선생님 책에 제 손이 가는 까닭과 같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2007.05.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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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대학 1학년때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었던 것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지향점 중 하나가 되었는데, 오늘 문득 KBS 라디오에서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기쁜맘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7.05.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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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서화를 몇점 갖고 싶은 욕심이 너무 많았졌습니다.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07.05.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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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동절이며 날씨도 비가 오기 시작하여
도서관에 와서 책을 보다가 아는 사람을 통해서 선생님의 책을 소개 받고 이렇게 이곳으로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닫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반갑니다.

2007.05.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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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필을 쓰는 사람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선생님의 저서를 필독 하며 공부하는 입장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토록 여러 가지 방면으로 새로운 시각 깨어있는 정신으로 사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2007.04.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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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이구요.
항상 더불어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살고 싶은 한 소녀랍니다.
그리고 제가 서예에 관심이 많은데요,
신영복 선생님께서 쓰신 붓글씨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마음맞는 분들과도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소모임을 하는것같은데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어떡해 해야하나요??

2007.04.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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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면 가끔 찾는 서점에서 귀한 책을 보았고, 주저없이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처음처럼"금언으로 삼고,실천으로 옮기려 노력하는 촌놈입니다."더불어숲"이 관계의 복원,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개안하고 갑니다.

2007.04.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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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냈고, 통화했습니다.

2007.04.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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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결혼때 신영복 선생님의 작품을 구하여 가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더 갖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더불어 한길,,,배운다는것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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