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7.08.21 11:2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전영주 입니다. 작년에 선생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린적도 있었지요. 제가 일하는 공감은 공익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공익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시민들의 모금으로 생겨나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감 리플렛에 선생님의 책 "처음처럼" 중 "가장 먼 여행"의 글귀를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여쭙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왔는데 머리가 참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맑은 분들이 만들어내는 좋은 기운이 전해진다고 할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2007.09.04 11:4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신라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신라님에게도 정월 매화꽃 같은 향기가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글벗으로 만나 맘벗이 되기를 갈망 합니다.

2007.08.22 09:2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지인의 소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었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많이 하게 만들더군요. ^^;; 선생님의 글과 서예,서화 들이 넘 좋습니다. 지금까지 왜 모르게 살았는지... 선생님의 더 많은 저서를 읽고 싶네요~

2007.09.03 09:0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자주 자주 오세요...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2007.08.24 02:2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가입만 하고 가끔(아주) 들리고 있습니다.
행사 같은 데 참가하고 싶은데..여유가 없네요..

2007.09.04 11:4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토요일 집안 결혼식에 갔습니다.
멀리 시골에서 올라온 부모가 올라오시었는지,안올라오시었는지 주위에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새끼 밥먹이고,자기 입에 음식 집어넣기에 바쁜 아들에게 늙은 노모가 찾아와서 인사를 하더군요......참 씁쓸 하였습니다.하지만,그 조카의 성장과정을 아는 저로서는 부모의 사랑이 중요하다고 느끼었습니다.그 조카는 어려서 아버지의 주정 속에 자라며 부모를 원망만 하면서 자랐습니다.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그의 가슴은 부모를 사랑할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를 나무랄수도 없는 제가 더 안타까웠습니다.

2007.08.27 20:1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조금 전에 인터넷을 들추다 커다란 충격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자식에게 폭력을 당한 어머니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요? 10개월 된 딸아이를 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기사였습니다. 아직도 어깨가 들썩여지는군요. 선생님말씀처럼 더불어 숲을 이루어 모두가 어우러질 수는 없는 걸까요? 마음이 많이 아픈 저녁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2007.09.04 11:3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산을 지키는 나무는 잘생긴 나무가 아니라 그저 그렇게 생긴 나무가 숲을 지킵니다. 숲의 마음을 그리는 님이 반갑습니다.

2007.09.01 11:5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의 책은 몇권 읽었지만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을 잘 몰랐습니다 크다란 숲의 작은 나무가 된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숲의 다른 나무들과 같은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푸근합니다 열심히 숲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2007.09.05 11:1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자세하게 청탁을 부탁드립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