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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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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느낌만으로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면
직접 뵌다면 숨이 멎을까요? ㅋㅋ
먼발치에서 상상하는 것보다 가까이서 뵙는
선생님은 훨씬 더 가슴을 벅차게 해준답니다.
물론 <더불어숲모임>을 찾는 나무님들도요.
직접 선생님의 건강을 확인하세요~ ㅋㅋ

2007.04.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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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선생님의 책을 읽고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오늘 우연히 이런 공간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생님을 느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설레입니다.  건강은 하신지요....

2007.03.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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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환영합니다. 김유진 나무님
엮은이 이승혁입니다.^.*
누리집을 찾으시다가 <처음처럼>을 통해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니 더욱 반갑습니다.ㅎㅎ
저희도 조용한 편입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첫문턱만 넘으시면 아주 편하실 겁니다.ㅋㅋ

먼저 4/7(금)오후 7시에 종로3가역에서 4월 새내기모임이 있습니다.
월요일쯤 <숲속의 소리>에 공지되니 참가신청을 하고 오시면 됩니다.
그날이 어려우시면 4월모임 21~22에 댓글로 신청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namusoop@naver.co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럼, 완연한 봄날 뵙게 되길 바랍니다~  

2007.03.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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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조용히 읽어왔고 더불어숲 홈피도 종종 찾아왔었는데 '처음처럼'을 읽고 있는 요즘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네요 모임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임에 그냥 참석하면 되는건지..모임에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2007.03.2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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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질문을 하신 <더불어숲>의 선배님이 계셨는데,
'삶은 사람의 준말입니다.'가 매끄럽겠네요.
물론 나중에 저자 선생님의 확인을 해야겠지만요....

2007.03.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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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원님 반갑습니다.
홈페이지도 자주 찾아주시고 열린모임을 통하여도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공지사항을 통하여 만남이 안내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함께 하시지요?

2007.03.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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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곳은 신영복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 입니다.
함께 하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2007.03.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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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2007.03.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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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작은 땀이 도움이 되셨다니 오히려 감사 드립니다.
시립양로원의 친절한 안내에 감사 드리며 함께 하시는 분들의 평온한 삶을 기도 합니다.

2007.03.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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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은 작은 나무가 큰나무께 마음을 표하는건 당연히 괜찮겠죠? ^.*
받는 나무님이 부담스럽지만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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