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강연 요청,원고 청탁,붓글씨 청탁,방송출연 청탁 등을 받고 계신데,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장으로서 바쁜 학사 일정등으로 일체의 청탁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사정을 충분히 혜량하여주시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 소식지엔 인터뷰 대신 선생님의 글을 소개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강선생님이 자원봉사자들과 후원회원분들과 나누고 키우고 싶은 생각들에 마춤한 글을 소개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일산종합복지관과 소식지의 건강한 발전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