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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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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글을 남겨야 될지 몰라서 이렇게 다녀간 흔적만 남겨둡니다.
안녕하세요...살아온날 30년을 훌쩍넘겨 인생반년을 지나고 있는 사람으로 이날,이때까지 누구의 팬이 되어본적이 없는... 한편 더러운 자존심의 소유자 입니다. "신영복"선생님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단편적인 것으로만 사람을 판단하거나 하진 않지만 마음속의 뭉클한 감동이 일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후 가슴이 짓이기도록 책을 꼭 끌어안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하고싶은말이 태산이지만 이 한마디만... " 신영복 선생님, 존경하고 흠모하며 사랑하게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책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많이 주시길...

=이상, "강의"를 읽고 무작정 난입하여...=

2007.11.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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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러합니다. 제 인생에 팬레터를 쓴 것은 처음입니다. 선생님의 집주소를 알지 못하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신영복 교수님 귀하로 대신하였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2007.11.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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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있는 김연만입니다. 오래전에 선생님의 저서인 "강의"등을 읽고 큰 교훈이 되었지만은 지금은 다 잊고 오로지" 관계" "더불어" "처음처럼"만 기억합니다. 선생님의 길고 큰 고통속에서 생산된 것이기에 너무나 벅찬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2007.11.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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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수원에 살고 있는 김성한이라고 합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요.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삶을 종종 돌아다 봅니다.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칼날 같은 찬 바람속에서 정신을 곧추세우며 살아야 하는지를...
종종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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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가로수 낙엽이 정말 아름답게 물들었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2007.11.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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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냈습니다.

2007.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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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데, 부탁을 드려야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부산외대신문사에서 일하고 있구요,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파일을 받을 수 있을까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창간화보로 보내주신 서화역시 감사히 잘 받아 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탁드리는 서화는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메시지가 있는 겁니다. 대학신문기자들의 마음과 다짐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 서화를 신문사 문 당장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신문사 들어오는 대문의 얼굴이지요^^) 신문사를 오고가는 많은 이들과의 만남역시, 서화 글귀와같은 꽃이 되길 바라기도 합니다.

말이 좀 길었죠?^^;;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연락처 남깁니다.^^
051)640-3376,7(신문사)
pufsp@pufs.ac.kr(메일)  연락기다리고 있을게요.

2007.12.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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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과불식의 희망도 믿으며 살아가세요^^

2007.11.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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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날을 함께 가고 싶습니다.

2007.1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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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통(南通 nantong)이면 양자강 하구, 상해 바로 위인가요?
타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선생님의 다른 책들의 여분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책을 원하시는지 메일로 알려주시면 구입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namuso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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