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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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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남통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강의를 수없이 반복해서 읽고있습니다.너무 훍륭한 책입니다.
운영자님 께서는 죄송하지만 선생님의 다른 책들 이 여분이 있다면  연락한번 주십시요
중국이 한국과 가깝지만 책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1.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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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청탁내용을 전했으며, 회신이 오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007.11.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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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여 이렇게 부탁을 드리려고 하니 제 자신이 무례하다 생각이듭니다.저는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에 기획실장으로 있는 이민종이라고 합니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새집을 지어 이사를 하는데 선생님께서 문패를 써 주셨으면 하구요.
문패 이름은 (경기종합 노동복지회관)입니다.경기도 노동가족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집이라 생각되니 더더욱 선생님께 무례가 되더라도 부탁을 드립니다.선생님께서 못보시면 운영자님께서라도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이삿날은 12월 11일경입니다.
기쁜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하심을 기원하오며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죄송합니다. 이민종 드림

2007.1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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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세요.이곳은 항상 누구에게나 열린 너른마당 입니다.반갑습니다.

2007.11.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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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많은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자주 마실 오겠습니다.

2007.11.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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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처음들어와 보니까 멋있다
>

2007.11.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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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처음드러와 보니까 멋있다

2007.11.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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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드러와 보니까가 아니라 들어와 보니까야!!

2007.11.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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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렸나봐ㅋㅋ
그리고 멕시코 잘가라
멕시코 역사는 가르쳐 주고 가라

2007.11.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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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신고합니다,책을여러권읽고서홈페이지를알았읍니다.첫인사예쁘게해야는데...잘부탁합니다.가끔들러볼게요,근데가입시에선생님의글은아니어도,영어로만되어있으니,또하나의벽은아닌지..영어모름가입않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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