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7.12.11 13:3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현주님
반갑습니다.전 나이 사십을 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고민의 결과로 42.195키로라는 겁나 먼 거리를 달렸고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부디 알찬 삼십의 세월을 만들어가시리라고 믿습니다. 월모임에 그리고 새내기 모임에 나오시면 제가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2007.11.26 17:0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인생의 서른에 들어온 지금, 이제서야 조금 더 생각하고 성찰하고 한해가 지날수록 성숙해져야지..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곳에 오면 더 많이 보고 배울수 있을것 같아서,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기웃거려봅니다. 새내기 신고합니다^^ 어떻게 활동하면 될까요?^^

2007.12.11 13:2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전 여섯살 남자.여자 아이를 둔 불량 아빠 입니다.건강한 출산 되세요....

2007.11.27 21:4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함께 읽기'를 읽다가 들어왔어요
아기 낳기 전 5월에 샀었는데, 애기낳아 돌보느라 틈틈이 읽다보니 겨우 오늘 밤까지 다 읽을것 같네요. 이제 5개월인데 언제 다섯살이 되나?? ㅎㅎ
선생님 책 읽을수록 태교하기에는  선생님 책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마음 수양이 되거든요

2007.12.11 13:2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시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부자간에 의식의 동일함을 갖는다는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2007.11.28 11:0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선생님의 책4권을 받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평소 아버님으로 부터 훌륭하신분이란 말씀을 듣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아버님 함자는 정상택입니다....선생님 늘건강하십시요

2007.12.11 13:2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반갑습니다.
전 제 책상에 "머리좋은것이 마음 좋은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것이 손 좋은것만 못하고 손좋은것이 발좋은것만 못하다는 선생님의 말씀되로 발로 뛰어다니는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의 동일함이 더 소중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것이 관계의 최고 입니다. 반갑습니다.

2007.11.30 17:5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 같은 분과 더불어 동시대를 살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뵈면서 '삶은 곧 영향력으로 말한다' 라는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언제부턴가 매일 더불어숲에 들어와 살고 있지요. ^^ 머리와 말보다 가슴과 손발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2007.12.01 22:3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숲속의 소리 게시판 맨 위의 글을 보면
선생님 글꼴을 무료로 쓸 수 있게
안내해 놓은 글이 있습니다.

그러면 돈 없어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2007.12.02 11:5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마 1995년부터 신영복체를 폰트로 만드려는 오랜 시도가 있었는데,
10년이 지나서야 직지소프트라는 폰트 개발전문업체에서
최종적으로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유료화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숲>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듯이
카피레프트를 지향하는 선생님으로서는
폰트의 유료화로 상당히 고심하셨으리라 추측됩니다.
또한 오랜 기간동안 상당한 개발비를 투입했을
직지소프트로서도 유료화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초기 출시가는 30만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신 선생님께서 옥중에서 쓴 육필인 엽서체는
국민대 김민교수님께서 손수 개발해주셔서
"숲속의 소리"에서 누구나 다운 받아 사용토록 되어 있습니다.
아쉽지만 잘 이러한 사정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