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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8.01.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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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처음 글 남깁니다. 저는 경기도 하남에 사는 25살의 대학생입니다.
학교가 지방이라 학기중에는 자주 참석하기는 힘들겠지만 방학중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고싶습니다.
축구를 좋아해서 발발이 모임도 참여하고싶네요..^^
1월 모임은 산행인가요? 산행 함께 가고싶네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2008.01.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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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흔 님을 환영합니다.
힘내시고 날마다 건강하세요.

2008.01.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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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올 한해 모든 회원님의 건강과행운이 늘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저는 지방(대구)에서 두딸의 아빠로 한 여인의 남편으로 늘 부족함을 느끼고 살아가는43세의 남루한 가장입니다. 앞으로 부족하나마 열심히 발품, 손품팔겠습니다.

2008.01.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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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터 새해 선물로 지인들에게 선생님의 서화 달력을 선물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어떤 도서 사이트에서도 달력을 볼 수없어 안타깝습니다. 자유게시판 글을 보니 선물용으로 나왔다고 하던데...

판매용으로는 나오지 않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염치 없어 방명록으로 인사드립니다.

무자년 한 해 하는 일 모두 잘되시고 우리 모두 단단해지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01.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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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올해 일체의 강연요청에 응하실 수 없으십니다.
이 점을 잘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산 희망연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루터기 대표 이승혁 올림

2008.01.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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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연대는 2002년 개혁과 통합의 정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실현을 목적으로 결성된 부산의 시민단체입니다.
이번 총회 때 (2/27) 신영복 선생님을 모시고 강연을 듣고자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여기다 일정문의를 드리면 되는지요?
좋은 하루 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08.01.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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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2008년엔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도록 해요~

2008.01.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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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이제사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동냥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동생이 아주멀리 이사를 가게되어 컴을 구입하고 집(개인이메일)도 장만했습니다. 여러정보, 귀한글 얻어가겠습니다.

2008.01.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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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재 님 !
자주 오셔서 선생님의 좋은 말씀
마음에 많이 담아가세요.

2008.01.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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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나무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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