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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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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책만 읽다가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넘 기쁘네요. 자주자주 올께요.^^

2008.01.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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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2008.01.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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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새로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2008.01.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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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진 님 !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

2008.01.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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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대한민국사를 읽다 우연히 신영복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아직 선생님의 저서는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저서를 읽어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이런곳이 있는것도 알았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2008.0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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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처음처럼 보다 읽는 처음처럼이 낫지요? ^^;;
듣는 처음처럼(안치환 9집 앨범 수록곡)도 참 좋더라구요.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2008.01.2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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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술좌석에서 처음처럼 이야기가 나와서 알게되어 처음처럼을 읽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마음에 닿는 글 좋아요 그래 또 한번 읽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08.01.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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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님 반갑습니다.

2008.01.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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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은 내 안의 잡다한 생각들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준 책이었습니다..

2008.01.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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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새싹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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