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8.06.13 12:5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서님...
반가워요...특별시민이 되심을 ....ㅋㅋ
전 특별시민을 뫼시는 머슴 입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여럿이서 뵙길.....

2008.05.26 01:4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책을 통해서 선생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만날수 있어서 참 좋고
이런 곳이 있어서 또 좋고
제가 이곳까지 찾아온 것이 더 좋습니다.
좋은 만남을 기대하는 것은 늘 최고의 행복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2008.06.13 12:5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전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더 소중히 생각 합니다.많은 활자보다 절제된 언어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선생님의 글은 천천히 녹차를 마시듯 음미 하면 더 깊이 다가옵니다.반갑습니다. 이곳은 사랑방 입니다.
온이든,오프인든, 항상 기쁘게 서로를 만납니다.

2008.05.31 23:2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 안녕하셔요.
저는 충남 부여에 살고 있는 27살의 청년입니다. 군대 시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정말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2008.06.03 08:4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반갑습니다. 임재혁 나무님~
<더불어숲>에 오시면 선생님 관련 전시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전시회는 작년과 올해 성공회교수서도회와 작게 열렸습니다.
지방에서 초청 전시 계획이 있다면 협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되면 작은 글씨의 불편함을 곧 덜어드리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2008.06.01 01:3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선생님의 서화전은 주로 서울에서만  열리는것같던데 다른지역 대도시만이라도 신선생님의 서화를 감상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순회전시가 힘드시다면 직접  서울로 가서 작품을 보고싶은 마음도 충분합니다만 그리 많지도않은 기회가 매번 방송이나 언론을통해서 전시회가 끝나고 나서야 통지를 해주니 기회를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

그리고 방명록 게시판의 기입란 문자를 좀더 크게해주셨으면 훨씬 보기가 편하겠습니다
네임,패스,이메일 같은 글자들이 너무작아서 가끔 들어와서 볼때마다 눈이 요렇게(@@)된답니다.

아,,,글을 등록할려고 롸이트 를 누르려고 하니 또한번 눈이 아픕니다
롸이트,캔슬 ... 글씨들이 전부 너무작습니다.

2008.06.04 13:0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좀 전에 통화한 황정일입니다.
신영복선생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전 이렇게 얘기합니다. '글과 사람이 똑같은 분이라구여' 선생님 수업 잘 청강하시구여~ 더불어 숲의 모임에도 참여하시면 신영복선생님보다 더 편안한 ^ ^ 나무님들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2008.06.04 11:2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생님의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선생님 강의에도 청강을 하고 싶어지네요^^

신영복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2008.06.13 12:5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반갑습니다.온라인 오프라인에서도 기쁘게 만나길 바랍니다.좋은날 되세요.

2008.06.04 14:5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도 오늘에사 선생님의 댁을 찾았습니다.
선생님께 혹독한 시대를 살게한 이 못난 나라, 그 한을 따뜻함으로, 아니 그런 차원을 넘어서 지금껏 이 나라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Board Pagination ‹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