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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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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 님*^^*
더불어 숲에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교실에서도 만나게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8.06.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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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이상형과 이상향이 되었던 신영복 선생님의 공간에 몇번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의 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강의, 너무 청강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8.06.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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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변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체 외부강연 요청에 응하지 못하십니다.
이 점을 잘 헤아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루터기 대표
이승혁 올림

2008.06.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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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문화재단의 변순영이라고 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책을 통해 접해오고 있구요^^

강의의뢰차 글을 남깁니다.
초중등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기획중인데, 강의를 의뢰하고 싶습니다.
연락하고 싶어요
032)455-7134

2008.06.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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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아래에 답글 달았듯이 선생님께서는 사정으로
일체 외부강연 요청에 응하지 못하십니다.
이 점을 잘 헤아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루터기 대표
이승혁 올림

2008.06.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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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구혜화여고 교사 김보영입니다.
올해 저희 학교 저자 초청 강연이 있는데 선생님께 강연을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날짜는 10월 24일입니다. 미리 연락을 드려봅니다.

연락처를 몰라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2008.06.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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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전 님*^^*

안녕하셔요^^ 이렇게 뵙게 되어 기쁩니다((((((((()))))))))))
조성전 님의 글에도 맑은 거울과 푸른 자연이 느껴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모임에서 뵈어요~~~~~

2008.06.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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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부여에 살고 있는 조성전입니다.
군대 시절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참 감명깊게 읽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지금도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읽을 때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고, 머리속도 정화 되는 것같은 기분을 느끼곤 한답니다. 맑은 거울, 푸른 자연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몸은 비록 자유롭지 못한 감옥에 갇혀 있지만, 정신 만큼은 누구보다 더 자유롭고, 깨끗하셨던 다는 것을 글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활동 사진을 보니, 모임도 가끔씩 하시나봐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꼭 참석을 하고 싶네요.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요^^

2008.06.2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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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성공회대학교 홈피에는 아직 2학기 수업시간표가 올라오지 않았네요.
2학기 시작 전에 <공지사항>에 올릴테니
그때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님 혹시 수업시간표가 올라오면 님께서 여기 <더불어숲>에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2008.06.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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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공회대 학생입니다.
여쭤보고 싶은 사항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다음 학기에 신영복 선생님께서
대학원 강의를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언제 수업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동기들과 청강 들을 수 있으면 청강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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