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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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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우연님~ ㅎㅎ

2008.06.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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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2학기 강의 시간은
매주 목요일 08:15-10:00 입니다.
(저녁시간입니다.)
강의실은 새천년관(인문사회관) 7308호 입니다.

수강신청한 저로서도 참 기대되고 설렙니다. ^^

첫날부터 강의하시니, 복사실에서 교재를 구입해가야 한다고 하네요.

2008.07.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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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재만 님도 기쁨과 행복의 주간 되셔요((((((((^^)))))))))

2008.07.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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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좋습니다..쪼매 더운것 빼고는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08.08.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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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서화에 대한 문의는 이승혁 대표 그루터기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10-8712-6468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준호 드림

2008.07.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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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를 거의 1년동안 옆에 두고 시나브로 완독?하고, 방문하는 인연을 가졌습니다. 나무와 더불어 사는 직업이라 '더불어 숲'방이 더욱 친근하게 와닿네요. 저는 강원도와 수도권의 국유림관리를 책임지는 북부지방산림청장으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신선생님의 "더불어숲" 정신을 실천하는데 정성을 들이고 있지요. 그래서 "더불어숲" 붓글씨 '복사본'도 탁자앞에 두고 매일 대면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일이면 관용을 부탁드리면서, 선생님의 그 "더불어숲" 붓글씨의 친필을 구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현장 숲을 관리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이메일: gilbon21@forest.go.kr(HP:011 9801 6515)

2008.07.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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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환영합니다.  숲에서 더욱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V

2008.08.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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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잠시 감악산 박명아 선배님으로 착각했습니다.

2008.07.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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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29세 박영아라고 합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책을 읽고선 너무너무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교육감 선거 티비 토론을 보고서는 마음이 답답한 찰나에...
주경복 후보 선거안내문 아래 신영복 교수님 성함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서점에 갔다가 신영복 교수님 책에서 이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들렸습니다
그런 책을 남겨주셔서 이런 공간이 있어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2008.08.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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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홈페이지 시스템으로는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면
새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로그인 하지 않고서도
글읽기와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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