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광고성 글을 차단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숲의 성격상 보다 개방적인 것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네요.
몇달전 제가 독단적으로 홈페이지 마이그레이션을 완성했었지만 역시나 여럿이 함께 정신에 의해 전부 취소되고 당분간은 현재의 모습대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저 그루터기들이 부지런히 광고삭제로 맞설 수 밖에 없음을 당분간 이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신영복 선생님 북 콘서트에 다녀온 후 숲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어찌해야 한 발 더 다가설지.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요.
고전읽기 반은 한문을 잘 알아야 하는건가요? 일단, 이 숲에 발을 들여놓으니
공기가 신선한데요~ 환영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