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입 따로 하지 않고, 글 쓸 수 있을 때 와보던 곳에..
지금,
다시 찾아왔습니다. ^_^
"언젠가 나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라는 생각을 하게 하던 곳.
^_^
보탬을 한 꾸러미 장만한 후에야 인사하리- 뭐 이런 생각도 들던 어린 날도 있었는데요^^* 훗
지금은 뭐, 좋은 게 좋은 거-
좋은 느낌 표현하고 뭐^^
뭐 이런 생각하며 왔어요-
멋진 곳이에요-
<존경> 이 살아있고- 이어지고-
연두빛 쬐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잊지 않으려 하며, 오고,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