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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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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전북 e스쿨"에서 "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를 배웠습니다.
신영복선생님께서 이런 좋은글을 남기셔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삼례중학교 3311 양성모 입니다....-감사합니다..

2008.12.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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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서의 감동만큼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2.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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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2주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선생님을 찾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우리 사회의 선생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2008.12.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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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생님, 더불어숲과 함께 행복한 연말 되십시오.

2008.12.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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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에게 항상 묵묵하게 떄론 우직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아름

다운 일이며 삶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늘 말없이 보여주

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2008.12.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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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도서관에서 더욱 멋진 연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V

2008.12.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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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모두모임에서 새내기 가족으로 탄생^^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큰 사랑을 선물해주신 선생님께 그리고 더불어숲 가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주변부에서 움츠려들던 마음 떨치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늘 이곳을 지켜주신 분들 덕입니다. 감동을 안고 돌아왔으니 계속 사랑하는 방법 배우러 오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2월 30일 남산도서관에도 갑니다~^^

2008.12.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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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6학년이시군요. 우리 학교에 입학(전학?) 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더불어숲 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2.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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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에 기재된 생일이 1948년12월 22일입니다.
방금 회원가입을 마쳤습니다.
새내기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과 많은 분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지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08.12.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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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다보면 더 푸른 숲을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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