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전북 e스쿨"에서 "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를 배웠습니다.
신영복선생님께서 이런 좋은글을 남기셔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삼례중학교 3311 양성모 입니다....-감사합니다..
어제 밤 모두모임에서 새내기 가족으로 탄생^^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큰 사랑을 선물해주신 선생님께 그리고 더불어숲 가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주변부에서 움츠려들던 마음 떨치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늘 이곳을 지켜주신 분들 덕입니다. 감동을 안고 돌아왔으니 계속 사랑하는 방법 배우러 오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2월 30일 남산도서관에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