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4.09.14 21:0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늘 글만 읽다가 글 올립니다. 밑에 보니까..선생님 강연은 전혀 불가능하다는 말이군요...아쉽지만..언젠가 기회가 있으리라고 믿고..그냥 숲에서 공부나 계속할랍니다.

2004.09.16 15:5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9월 13일 양천(목동) 도서관에서 우연히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말씀 하나하나 팍팍! 가슴에 꽂혔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요 ^^




2004.09.20 14:0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는 사실 개성중학교라는 학교 학생인데요,
학교 숙제로 들어왔다가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교과서에 선생님 작품이 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4.10.11 16:4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 숲'을 읽고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했었습니다. 이 곳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2004.10.12 21:1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찾다가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더불어 숲1,2', '나무야 나무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어디에선가 '소리'와 '울림'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지금 다시 찾아 보려니 정확한 위치를 다시 짚어낼 수가 없어요. 선생님의 저작을 몇 시간 동안 계속 검색하면서 찾아보아도 도통 알 수 없군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느 책, 어느 글인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2004.10.19 10:5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좀 더 맑은 영혼의 소리, 자연의 소리, 사람의 소리를 듣고 싶어 찾은 곳, 더불어 함께 어우러지는 장터가 되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2004.10.21 16:1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상업용이 아니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행복한 결혼식이 되시길..

2004.10.19 17:3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평소 즐겨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신영복님의 글과 서예, 그림을 참 좋아하여 저의 청첩장에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양해를 구해야할지 방법을 몰라 이렇게 여쭙니다
사실 여기에 이렇게 여쭈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달리 적어도 될곳이 없어서요.

2004.11.01 10:3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교수님께

주말에 교수님의 책을 두권샀습니다. 한권은 제 큰아들 태어나던 해에 출간하신 나무야 나무야이며, 한권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입니다.

두권은 물론 이미 읽어보았고, 감동 받은 책이지만, 깊어가는 이 가을에 선생님의 새로운 감동을 만나기 위해 새 책으로 장만했습니다.

주말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감동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마음으로 읽지 못하고 눈으로만 읽음이 죄송스럽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승리하십시오.

농협청주교육원 조교수 정준호 드림

2004.11.09 11:5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실제 크기로 된 선생님의 서화를 구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찾아야 할지요? 집안 벽에 걸어두고 싶은데 인터넷서 출력하면 작아서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