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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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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연락드렸던 해군사관학교 최윤호 생도입니다. 관리자 분의 문자메세지 정말 잘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일정 계획도 잘 살펴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전주에서 하는 모임은 제가 28일날 학교를 들어가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8일 후라도 신영복 교수님을 모임이 아닌 사석에서 따로 뵙는 건 불가능한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앞으로 있을 모임 중 주말에 계획된 모임이 있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매번 정성어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연락처 : 010-4609-2629

2010.01.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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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신년산행에 참가했던 민진경 입니다. 이곳 '더불어숲'은 자주 들어 왔었는데 오늘은 더욱더 친근한 기분입니다. 처음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여 많이 낯설었는데, 모두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선생님과 함께한 산행이라 너무 좋았고, 선생님에 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온 '더불어숲'의 역사는 너무나 부러운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이곳과 함께할 저의 모습이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좋은 만남으로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2010.02.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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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 책을 읽다가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선생님의 생각과 삶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살아가는데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2010.02.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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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에 다니는 조윤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학기에 저희 과(국제관계학과)에서
여러가지 강연 기획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영복 선생님을 초빙하고 싶어서요 ㅠ 그런데 이리저리 알아봐도 연락할 방법이없어서, 이 공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연락처를 ssain747@naver.com 로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뜬금없이 이런 공간에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ㅠㅠ 부탁드릴게요 ㅠ

2010.02.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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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는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인 고은정 입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오빠와 청주에서 출발하여 1박 2일로 전주로 발걸음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가장 멀리서 왔다며 선생님께서 서명해 주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뜨거운가슴과 뜨거운발바닥을 가진 둥글게사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고은정 이라고 서명에 부탁드렸고, 그렇게 써주셨어요.
"둥글게 사느라 고생이 많네." 말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책을 통해, 그리고 모임을 통해, 강연을 통해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

2010.03.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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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에 가입한지는 꽤 오래 되었으나 그간 잊고 살다가 비로소 오늘에야 이렇게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혹시 '천뚝'형님을 찾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느닷없이 오게되었습니다..ㅠㅠ
제가 2000년도 처음 독일 민휀이라는 낯선땅에서 '천뚝' 이라는 형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그때 처음으로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형님에게 건네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그당시 제 나이 25세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왜곡된 역사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무관심한채로 살던 저에게는 하나의 새로운 세상과도 같았습니다. 그런저에게 교수님의 책은
세상을 알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이 정의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교훈을
주시는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에는 제가 너무 철이 없던지라 그렇게 고마운 책을 건네 받고나서도 하염없이 생각없고 대책없는 동생으로만 살다가 독일을 떠난지도 벌써 6년, 그 고마운 형님을 이렇게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던날 민휀공항까지 같이 와주셨던....저의 '천뚝' 형님!!!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아직 독일에서 형님이 그토록 공부하고 싶으셨던
사회학 공부는 하고 계신지...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송구스럽고 외람된 부탁이지만... 혹시라도 '천뚝' 형님의 소식을 알고 계시거나 아니면 연락처를 알고 계신분은 저에게  휴대폰 문자나 메일로 좀 알려주셨으면 하고 이렇게 서두가 긴 글을 써봅니다.

H.P : 010-3598-0166
Mail : astron2020@naver.com

다시한번 죄송스럽고, 혹시 귀찮으시더라도  연락처 아시는분은 제발 꼭 저에게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__)


2010.03.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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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더불어 숲이 있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하여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0.03.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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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숲에서 함께 더불어살아가는 희망을 찾고 싶습니다.
저는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입니다. 학교는 대전이나, 집은 청주라서
혹시 지역별 모임이 따로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신영복선생님을 책을 통하여 그리고 강연을 통해 만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 함께 더불어 살아갈 사람들을 더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 ^^

2010.03.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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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옥으로부터의사색 책의 독자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유학하는 학생이구요, 정말 우연스럽게 이 책을 접하게되어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몇번을 읽고 또 읽었는지 책이 빛바랜만큼 구절구절 외우는 부분도 생겼구요, 더 많은 저서를 읽고싶지만 여기선 도통 선생님의 저서를 구할 방법이 없어서 속상합니다 ㅠ_ㅠ 그리고 한국에 있다면
발품팔아 선생님의 강연을 쫓아다닐테지만 그럴수도 없는상황이라서..흐앙.
혹시 강연 동영상이나, 선생님의 저서를 인터넷을통해서라도 읽을수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강연동영상을 볼수있다면 정말좋을텐데요..ㅠ_ㅠ
수고하세요!!
hyegis@hanmail.net  연락주세요!

2010.03.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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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도 없이 그저 좋은 글들을 훔쳐^^읽다가 선생님의 강연이나 숲 모임 회원들의 좋은 자리에도 참석하고 싶어 인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책을 통해 모자란 생각들을 반성하고 조금씩 고쳐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만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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