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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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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모시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전주에서 교육노동운동(전교조)을 하는 현직교사입니다. 지난 여름에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멜을 드렸더니 가을에나 시간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혹 전주에 오실 수 있으시면 11월 10일에서 15 일 사이가 어떤가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오신다면 저희 일정에 맞추지 않고 선생님 일정에 맞추고 싶사오니 가능하지 여부와 가능하다면 그 일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한 가을을 기원합니다.

2003.10.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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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봉 선생님께
현재 학부강의와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선생님께서 요청하신 강의를 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03.09.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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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출장길에 선생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한 5년전에 읽고 다시읽는 선생님과의 느낌의 만남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뉴욕의 마천루 아래에서도 당신의 글이 있어 평화로웠고 내 마음의 한 없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내가 그렇게도 고독했고 절망했던 시절에도 당신은 꿈과 세상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셨던 분이었습니다. 서점에서 다시 당신을 만나기 위해 또 다시 당신의 책 한권(더불어 숲)을 들었습니다. 이 가을 느낌과 감동으로 당신에게 다시 한번 다가갈 수 있는 순수한 영혼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003.09.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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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을 너무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2003.08.22 23:33

지나가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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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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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요, 친구랑 같이 월드컵경기장갔다가 상암역 중앙출구에 떡하니 올려진 선생님 작품보고 너무 반가웠다는.. ^^

그나저나 월드컵공원 잘해놨더라구요.
안가신 분들 나들이 가보세요.

2003.08.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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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사는 김성숙입니다.선생님 책을 함게 읽고 싶고 서로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임을 갖고 싶은데  그 모임이 서울 중심으로만 있나 싶어 혹시 전북에는 없는지요/
제가 모르고 있다면 알고 싶고 함께 참여하고 싶군요.

2003.08.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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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성숙님

몇 분이 근처에 살고 계시지만, 함께 읽기 모임은 이루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를 통해 좋은 글을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입니다.

2003.08.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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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과 산작약이 아름다운것은 언저리 숲과 나무가 초록의 바탕을 깔아주기 때문"이라고하였지요.
그렇다면 더불어 숲이 아름다운 이유는 언제나 사시사철 푸른 나무님들이 존재하기 때문인것 같네요.작은 돌맹이라도 손에 쥐어졌을때 그것은 이미 보석처럼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되는것처럼 누가 물려주어서 멋진 숲이 아니라..마흔을 지나 인생의 터널 중간에서나마 기웃거리며 좀더 나은 삶을 살기위하여 애쓰는 마음을 헤아려주시와요?....오늘  첫 나들이에요....^^ 설레는 기대감이 무척 기쁘답니다

2003.08.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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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면서 뭘 바라랴 싶지만,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안고 써 봅니다.
대학때 사람아 사람아 라는 책을 읽었죠. 참 괜찮은 책이구나 하면서요. 글쎄, 그때는 그 책읽으면서 작가는 생각했지만, 역자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했거든요. 그러다 얼마전 프레시안에 연재가 마감된 고전에 대한글들을 읽으면서 그 책의 역자가 선생님이란 걸 알았어요. 물론 경제학과 나오신 분이말이죠.
사실 저는 국문과 전공이지만 지금 번역공부를 하고있거든요. 중국어.
어렵더라구요. 외대번역대학원을 들어가기위해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는 있지만, 글쎄 제가 원하는 번역과는 좀 거리가 먼 공부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적잖이 아쉬워요.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의 그 번역이 무척이나 대단해 보였습니다.
옥 안에서 훌륭한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렇다면 저는 서면으로나마 선생님께 가르침 하나 받을 수 있을까요?
초면에 어째 말이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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