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29세 박영아라고 합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책을 읽고선 너무너무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교육감 선거 티비 토론을 보고서는 마음이 답답한 찰나에...
주경복 후보 선거안내문 아래 신영복 교수님 성함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서점에 갔다가 신영복 교수님 책에서 이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들렸습니다
그런 책을 남겨주셔서 이런 공간이 있어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