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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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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현역 시절...할일은 없고 시간은 넘쳐날때. 우연히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게 되었습니다.
20세 전에는 이문열의 삼국지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 이후엔 아마 선생님의 책이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일에 쫒기다 보니 앞만보고 달렸지 뒤를 보며 반성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요즘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이런 자리를 기회삼아 여유를 조금씩 찾아가고자 하겠습니다.

2008.04.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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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글중에 책을 읽은다음에 복기하는 시간을 가지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할아버지에게서 배울때 그랬다고 하시는것 같은데요....살면서 천천히 복기하는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2008.03.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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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걸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좋은 분이실것 같아서  찾아 왔습니다.^^ (그럼 나도 신영복 선생님을 좋아하니깐 좋은사람이 되는건가?ㅋㅋㅋㅋ) 아무튼 반갑습니다.^^

2008.04.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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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맞고요....반갑습니다.

2008.03.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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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을 초청해 저서와 관련된 말씀과 생명에 관한 말씀을 듣고 싶은데 선생님 강의가 가능하신가요? 학생 40여 명이고 날짜는 7월21일부터 24일 사이이고 장소는 이화여대 부근입니다. dodam2@chol.com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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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김선생님~

신영복 선생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정년퇴임 이후에 성공회대 강의 외에
일체의 외부 강연에 응하지 못하십니다.
널리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루터기 대표 이승혁 올림

2008.03.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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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인황진이라 서경덕을뵙는마음입니다.교수님께서 쓰신 책들을 다 섭렵하면서 이해가 안되는 것은 다시 읽었습니다.힘든 과정에서 교수님을 책으로만이라도 알게되어 기뻤습니다.언제나 처음처럼 살아갈것입니다.

2008.03.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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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38세 산업교육을 강의하고 있는 강사이며 10살 사내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신영복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따뜻한 강사가 되자라고... 말로만 하다가 따뜻한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됩니다.
반갑습니다. ^^

2008.03.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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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혜 님 !

반갑습니다.

2008.03.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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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한발 내딛어 봅니다.
저는 올 해 23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위한 길벗이 되자'며
신영복선생님의 '나무야 나무야'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선물해주신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열아홉이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런것들을 이해하기엔 약간 어렸던것 같습니다.

재수를 하다가 우연히 그 때 선생님이 사주신 책이 생각나
공부가 안되거나, 힘들거나, 시험을 앞두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땐
그 날 공부는 우선 접어놓고 나무야 나무야를 읽었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은 제게 잊지못할 큰 경험들을 주고 있습니다.
굉장히 의미있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억들이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가입했습니다. .. ^^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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