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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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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오랫만이지요?  저 한경실입니다.  기억하시겠어요?  마당세실극장의 그 한경실이요. ^.^   그새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답니다.  시간 되심 메일 한번 주세요, 꼭 뵙고 싶어요.  

2007.12.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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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마당 세실극장의 문정일 실장님도 잘 계시는지요?
이영윤 고문님의 안부도 궁금하구요....
10여년 전 분당 차병원에서 뵌 지가 어제같은데...
선생님께 이 글을 전하겠습니다~

2007.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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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래서 더 많은 숲이 어우러져 있는 우리를 위해 .... 만나고 배우고자 합니다.

2008.01.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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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희 님을 환영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1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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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낙준신부님의 강권(?)으로 대전더불어숲 준비모임만 참석했던 김미령입니다. 호구지책에 밀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진 못 하지만, 가상 공간에서나마 신영복선생님의 깊이를 느껴보려 합니다. ^^

2007.12.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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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출발이 빛이었음을 일깨워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나무들 되어요

2008.01.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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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마라톤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하신 도린님이신가요?

아무튼 환영합니다!!
도린님의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2007.1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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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쁨의 옷과 절망의 옷으로 뜨게질한 옷으로 입고서 살아간다는 글을 아침에 읽었습니다. 기쁨속에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07.12.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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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일로 삼아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 쪽일이 늘 그렇듯 어떠한 특별한 형태도 없이 일하다가 어렵게 단체를 만들고 올해 4월 새롭게 시작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소식지를 만들려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신영복선생님의 글과 그림을 표지에 넣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영리목적은 아닙니다. 그저 함께 봉사활동을 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소식지 입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무리한 부탁이지만 선생님께서 자원봉사에 관하여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한말씀 남겨주신다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7.12.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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