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숲지기님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해봅니다.
엽서 글꼴이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어 컴퓨터에 설치해 긴요하게 쓰고 있습니다.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있는 선생님의 저작을 우선 엽서 글꼴로 변환을 시켜봄이 어떨까 합니다.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저작에 있는 글을 한번 클릭해서 읽어보면 글자체가 너무 작아 눈에 피로를 줍니다. 정감이 가는 엽서 글꼴로 변환을 시키면 훨씬 읽기가 수월해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사상이 담겨있는 여러 저서와 글도 매우 소중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형식도 선생님의 훈훈한 체취가 담겨있는 것으로 바꾸면 더 더욱 빛이 날 것입니다. 한자 엽서 글꼴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