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7.06.19 12:0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경기관광공사 사보팀 김민주라고 합니다.  
전에는 회원 가입도 하지 않고 들르기만 하다가, 문의드릴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제작하고 있는 관광공사 사보에 신영복 교수님의 서화를 사용하고 싶어서입니다.

대상 그림은 2007년 달력에 있는 이미지와 글입니다. 어떻게 문의를 드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운영자님께서 이글을 읽으시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경기관광공사는 5년전 경기도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공기업입니다.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세워진 기관입니다.
관광공사의 사보의 이름은 월간 <GGi Tour>이고, 월 12,000부가 인쇄돼서 관공서와 일반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전화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김민주
018-271-3798
02-890-0923
minju77@dreamwiz.com

빠른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급하게 진행이 되고 있어서요. 여유있게 문의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07.06.19 16:4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2007.06.13 10:0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나팔꽃 공연 때
정호승 시인과 나누셨던 이야기 감사히 들었답니다.
저는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년4회 발간되는 저희 기관 소식지를 작업하며
이번 여름호에 선생님의 "함께맞는 비"
글귀를 넣고 싶어 이렇게 여쭙니다.
글 내용과 지향해야할 사회복지적 가치가
잘 맞아 싣고싶은데...
서화 그림파일로 얻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7.06.17 07:0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용하시라고 메일로 서화파일 보내드렸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널리 공유하는 것은
어쩌면 벗을 늘리고, <더불어숲>을 일구는
작은 노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07.06.08 22:1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서울 와서 더불어숲을 찾았습니다. 혼자 있어도 숲이 좋네요. 숲을 지켜온 나무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06.07 21:0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셔요 교수님
작년 교수님 배려로 수업을 듣게되었던 정은숙입니다 감사하단 인사도 못드렸네요
건강하신지요..꼭한번 뵙고 제대로 인사드리고싶어요 2651.3551연락처남깁니다

2007.06.02 22:2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선생님^ ^
저는 올해 수능을 다시 보기 위해 재수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언어시간에 학원 선생님께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일부분을 프린트물로 나눠주셔서 읽게 되었구요.
오늘에서야 서점에서 책 전문을 다 읽었습니다.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선생님의 따스함이 느껴져 눈물도 나고 제 안의 무언가 치유된 듯한 느낌이에요.
선생님을 이제라도 알게된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쪼록 건강하시고^ ^
감사하는 6월이 되겠습니다_

2007.06.02 16:1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렇게 빨리 소식을 듣고...
이렇게 빨리 답장을 받다니...
감사합니다.
승혁님께서도 시간 되시면 공연을 한번 찾아 주세요.
윤정환 016-770-1474
저희 극단 이름이 극단 산입니다.
단원을 나무라고 부르고 저는 산지기이지요.
재미난 우연이네요.
그렇다고 더불어 숲과 동급이란 생각은 아닙니다.
좋은 느낌 , 맑은 정신 많이 얻고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2007.06.02 12:0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 선생님께
1988년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지금까지 마음의 스승으로 모신 신선생님을
이제야 찾아 뵙습니다.
저는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선생님을 제 연극에 꼭 초대하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연락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연극 [짬뽕]의 작가이자 연출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대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 수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짬뽕은 6월 10일까지 공연 합니다.
  

2007.06.02 12:1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네~ 고맙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2주간
한국에 계시지 않습니다.
나중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혁(010-8712-6468)


Board Pagination ‹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