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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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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존경합니다!

2005.09.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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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를 읽고 감동을 받아 오늘 첨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2를 기대해봅니다.
ps.선생님의 책을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금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2005.09.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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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그리고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좋은 님들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청주에서 정준호 드림

2005.09.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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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춘천동원학교(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홍복순입니다. 아이들과 수업하면서는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현재 귀농해서 농사짓고 있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귀농 관련해서 홈페이지(http://www.senang.co.kr  )를 만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봉함엽서 라는 부분에 남편이 감옥에서 3년동안 보낸 봉함엽서를 간단히 올리고 있습니다.
1.그림과 사진을 스캔해서 올릴려고 하는데 괜찮겠는지요?
전교조 달력(2005년)에 보면 선생님 그림과 글이 있는데 봉함엽서 중간 중간 스캔해서 넣었으면 해서요.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춘천 새낭골에서 다연이네 가족


2005.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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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과 사진을 스캔해서 올리고 싶으시다구요?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괜찮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것과 출처등을 명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5.08.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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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홈페이지에 나와있는게 책본문하고

같은건가요?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teacher/book.php?name=travel

2005.08.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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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개정판이 새로 나왔지만 내용은 같다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2005.08.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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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어려운(이름 외우는데 한달걸렸음)  희귀병에 걸려 14개월동안 병원에 갇혀지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초대를 읽으면서 감옥이 마치 병원인것처럼....  걷고싶은 소망을 담은 눈사람이 나인것처럼....  성격은 다르지만 동병상련을 느꼈지요. 지금은 직장에 복귀해서 이 싸이트를 와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2005.08.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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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신영복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대구라 성공회 대학을 쉽게 갈수 없는데도 한번쯤 올라가서 선생님이 계시는 연구실에(어디 계신지 잘 모르지만) 꽃한송이라도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는데... 얼마전에 대구에 내려오셔서 강의를 하셨더군요... 그때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모습을 직접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선생님을 직접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홈페이지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여러 벗들의 모임인가 봅니다. 참 인상이 좋습니다... 어떤 어떤식으로는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좋은날 가꾸길 바라면서.... 건강하세요

2005.08.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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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더라면 대구강연회 때 선생님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텐데...아쉽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만남이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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