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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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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알려주신 주소로 다시 메일 보냈습니다. ^^

2005.08.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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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선생님의 시와 그림을 저희가 제작하는 사업설명 리플렛에 삽입했으면 해서 성공회대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메일로 "ybshin@mail.skhu.ac.kr" 자세한 내용 보내드렸습니다. 전화를 할 방법이 없어서 메일로 보냈는데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확인하셨다면 바쁘시더라고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05.08.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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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kmjng@hanmail.net 으로 보내시던지 전화(016-411-4852)를 주시기 바랍니다.

2005.08.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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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신영복교수님의 글을 참 좋아하는 독자예요
문득 교수님의 종교관이 궁금해졌거든요
꼭 알려주세요
성공회대학이 신학대학이 이제 아닌거보면
기독교가 아니실 수도 있고 혹 무신론자신지
궁금합니다

2005.08.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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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신선생님의 종교관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잘 보시면 나와 있어요. 종교집회가 있는 일요일에 선생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잘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2005.08.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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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렀네요.
오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갔다가
선생님 글씨의 현판이 붙어 있어서 잠시 상념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사진을 제 홈피로 옮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2005.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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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출판문화정보단지의 밝은세상 출판사에서 기획 일을 하고 있는 김동주입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기획하고 있는 도서에 선생님의 옥고를 싣고자 연락을 드리려 합니다. 원고청탁서와 관련문서를 전달할 수 있는 메일이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대폰011-709-4679, 밝은세상 031-955-8108, 메일 kdj124@dreamwiz.com

2005.08.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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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날이 더워 옆사람이, 같이 사는 동생의 열기가 귀찮아지니까 문득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생각났어요..
조금씩 조금씩 잘 읽고 있습니다.

반성도 많이 하구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있구요. 곁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 곳에도 종종 들러서 글도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사는 오늘 처음 남기지만요.^^
항상 건강하세요^^

2005.08.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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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산에 안기기를 즐겨하며 음악과 책을 늘~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숲속 길입니다.
늦게나마 이 곳을 알게되 기쁩니다.

2005.07.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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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더위를 식혀야 하기에 폭우가 솟아집니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으련만..
지하단칸방에 사시는 우리 어르신, 아이들..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움직일 수없는 우리이웃들 ...
교수님 건강하시죠?
교수님의 제자로서 부끄럼 없는 삶을 살려고 발로 뛰며 생활하고 있지만 ...
바쁘시겠지만 가끔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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