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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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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출판사에서 '강의'라는 제목으로 책이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마 12월 11일 더불어숲 모두모임때에는 받아볼 수 있을 거라고 하니 그 즈음 큰 서점에서도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두고 두고 읽으실 생각이시라면 아무래도 종이활자로 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조만간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2004.11.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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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칠때쯤
신영복 선생님 책을 꺼내보거나
혹은 이곳에 와서 선생님 글을 다시 읽어보곤 합니다.
선생님의 깊은 글 속에서
마음을 다스릴 지혜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죠..

이 아침에 다시 이곳에서
마음을 정돈하고 돌아갑니다...

2004.11.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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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해서... 그런데 마땅히 적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신영복선생님의 달력은 이번해에는 없는건가요?
달력 나올때 부터 계속 구입을 했는데..
올해는 아직 소식이 없길래요??...
없는건지... 늦어지는건지...
답글 달아주시구요...
더불어숲의 많은 님들 좋은 하루되세요...^^

2004.11.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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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판매용 달력을 제작하지 않았습니다.

전교조를 통하거나,  또는 곧 출판된 선생님의 고전강독을 구입시 탁상용 달력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4.11.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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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에 잠자던 오래된 책들을 꺼내보았습니다. 나무야..가 있었습니다. 97년 2월에 구입했다고 적혀있더군요. 오랫만에 옛기억속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생각난김에 더불어숲에 등록하고 갑니다. 힘겨운 삶중에 가끔은 들러서 새기운을 얻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11.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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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게 된 계기로 더불어 숲 홈피를 찾게 된 김혜진 이라고 합니다.   좋은 책과의 첫만남은 훌륭한 스승을 만난것과 같고, 두번째 만남은 오래된 친구와의 만남과 같다했는데, 늘 곁에 두고 친구로써 스승처럼 만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오는 11월 26일경 2년간 해외의료봉사를 갈 계획인데, 그곳 현지인들에게 한글도 알리고 이쁜 선물로 할 겸해서 더불어 숲에서 제작한 달력을 준비해 가고 싶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저도 주문한 듯 한데요. 언제쯤 제작가능하신지..혹시, 저의 출국일 이후라면, 어려운 부탁이지만 해외배송이라도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 연락처는 jina0730@hanmail.net 입니다.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2004.11.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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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크기로 된 선생님의 서화를 구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찾아야 할지요? 집안 벽에 걸어두고 싶은데 인터넷서 출력하면 작아서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2004.11.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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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님께

주말에 교수님의 책을 두권샀습니다. 한권은 제 큰아들 태어나던 해에 출간하신 나무야 나무야이며, 한권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입니다.

두권은 물론 이미 읽어보았고, 감동 받은 책이지만, 깊어가는 이 가을에 선생님의 새로운 감동을 만나기 위해 새 책으로 장만했습니다.

주말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감동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마음으로 읽지 못하고 눈으로만 읽음이 죄송스럽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승리하십시오.

농협청주교육원 조교수 정준호 드림

2004.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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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신영복님의 글과 서예, 그림을 참 좋아하여 저의 청첩장에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양해를 구해야할지 방법을 몰라 이렇게 여쭙니다
사실 여기에 이렇게 여쭈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달리 적어도 될곳이 없어서요.

2004.10.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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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이 아니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행복한 결혼식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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