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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몸건강히 지내고 계십니까?

서울을 떠나 울산에 지내다 보니 무엇보다 아쉬운 것이 모임에 참석을 못한다는 것입

니다. 아직 신입이라 일도 잘 모르고 실수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무덤덤히 받

아들이고만 있는지라 사무실 분위기 파악도 아직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의 사무직 사원이고 게다가 보수적인 회사에 다니다보니 제 생각과 다른 사람

들이 많더군요. 이런 사람들과도 마찰없이 지내야 하는 것도 저의 숙제인 것 같습니

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설 끝나고 졸업식겸해서 서울로 올라가게 됩니다. 만

나야죠. 만나서 이야기해야죠? ^^

날짜는 21일이나 22일 저녁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의견수렴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화번호는 019-9101-8509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새

내기모임도 있지만 더불어숲 번개의 재미를 느껴보심도 어떠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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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45 에이, 빌어먹을 금붙이,,, 1 조원배 2007.02.26
1744 살 구 나 무 3 엄효순 2007.02.26
1743 상방연대 4 박 명아 2007.02.25
1742 [re] 녹두장군- 김남주 권풍 2007.02.26
1741 [re] 녹두장군- 김남주 김동영 2007.02.25
1740 [re] 녹두장군- 김남주....를 읽고나서 조원배 2007.02.25
1739 ‘구로사와 아키라’감독의 ‘이끼루’(산다는 것) 함께 보기 13 있는 듯 없는 듯 2007.02.22
1738 황금빛 모서리 그 후... 1 萬人之下 2007.02.22
1737 처음처럼을 다시 여러번 읽으며... 8 김건태 2007.02.21
1736 빨간내복 4 김성숙 2007.02.20
1735 번개장소와 시간입니다. ^^ 4 배형호 2007.02.20
1734 조은아 나무님 신년 초청 음악회(2/26) 5 그루터기 2007.02.19
1733 길을 잘못 든 세속인 2 4 박 명아 2007.02.18
1732 길을 잘못 든 세속인 1 3 박 명아 2007.02.18
1731 구정 설이 특별히 고마운 2007년! 5 문봉숙 2007.02.17
1730 콜럼부스의 달걀 -처음처럼 69쪽 3 빈주먹 2007.02.1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사진모음에 사진구경하세요(인도여행) 4 배형호 2007.02.17
1728 처음처럼을 깨달은 날 1 전민수 2007.02.16
1727 2월 강화도 역사기행 정산 14 그루터기 2007.02.13
1726 부탁이 있어요.. 9 성태원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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