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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박물관 뉴스레터에 이시우 선생님과 관련해서 마음을 담아 모자라지만 글을 써 보았습니다. 평화를 찾아가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 입장에서 한 번 살펴보았답니다.


내일이면 방학인데.. 방학 중 반 아이들 몇 명과 함께 7월 27일에는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소박하게 평화를 열어가는 뱃길에 여러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깃듭니다.

평화가 무엇인지 다시 헤아려보는 요즘입니다.

아,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 덕분에 아이와 저는 더불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

다만 밤에 아이와 밤을 몇 번 보냈더니 눈꺼풀이 많이 무거워져 있는 상태로 지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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