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08.03.02 14:50

신복희나무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루터기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대구에 계시는 신복희나무님의 친청어머니께서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두달 동안 응급실에서 어렵게 계시다가 하늘 나라로 가셨다는데요

신복희나무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는데 더불어 숲 나무님들의 따듯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신복희나무님~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대구 카톨릭대학 병원 특 505호

발인 : 3월 4일 10시

« Prev 드디어 진중권의 시대가 열리는군요. ^^

드디어 진중권의 시대가 열리는군요. ^^ 2008.03.03by 조원배 〈

줄탁동시, 3월 달력에서 Next »

줄탁동시, 3월 달력에서 2008.03.01by 안중찬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85	희망 2	박명아	2008.03.25
2184	내가 딱 한 가지 잘한 일 6	박명아	2008.03.19
2183	영섭~씨, 나 ! 거 시 기 ~~~유 6	박영섭	2008.03.18
2182	중국의 붉은별 3	김동영	2008.03.17
2181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김진호	2008.03.17
2180	영어도 중요하지만...	제임스(펌)	2008.03.17
2179	봄마늘 한접	이재순	2008.03.16
2178	행복	박명아	2008.03.13
2177	양심을 판 아줌마 3	박명아	2008.03.12
2176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6	김세호	2008.03.12
2175	정신교육 2	정인숙	2008.03.08
2174	공지 - 발발이 축구 3월 모임 안내 3	임윤화	2008.03.08
2173	정하경 나무님께 1	...	2008.03.05
2172	[re] 정하경 나무님께 2	정하경	2008.03.07
2171	남아도는 노트북, 어디 있나요?	박경화	2008.03.04
2170	요즘 4	박명아	2008.03.04
2169	드디어 진중권의 시대가 열리는군요. ^^ 9	조원배	2008.03.03
»	신복희나무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22	그루터기	2008.03.02
2167	줄탁동시, 3월 달력에서 1	안중찬	2008.03.01
2166	지하철에서 만난 우리의 미래? 3	장경태	2008.02.2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