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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8.10.06 13:58
달 총각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댓글 14
호탕한 웃음으로 달 총각, 달도령이라는 애칭으로
뭇 여성들의 관심을 끌던 '달영'씨가 장가가더니 어느새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 오후에 예정일을 닷새 넘기고 제왕절개 수술로
아빠를 꼭 닮은 훤하고 큼직한(키가 아주 큽니다) 아들을 얻었습니다.
일요일 문안 갔더니 산모도 회복하여 건강하더군요.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 상동 서울 여성 병원
10/7(화) 퇴원한답니다.
김달영 : 010-9400-8025
뭇 여성들의 관심을 끌던 '달영'씨가 장가가더니 어느새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 오후에 예정일을 닷새 넘기고 제왕절개 수술로
아빠를 꼭 닮은 훤하고 큼직한(키가 아주 큽니다) 아들을 얻었습니다.
일요일 문안 갔더니 산모도 회복하여 건강하더군요.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 상동 서울 여성 병원
10/7(화) 퇴원한답니다.
김달영 : 010-9400-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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