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처음으로 신영복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마음속으로 어떤 분들이 모일까 궁금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전주에서 올라갔어요
더불어 숲이란 공간을 커피숍이나 음식점으로 생각했을 만큼
잘모르는 환경이었지만
글을 통해 선생님을 알고 있기에
모인 분들의 말이 주는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처럼 오신 선생님을 뵐 수있어서
반갑고 기뻤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많이 하고 와서
멀리서 왔다고 많이 봐주셨구나..돌아오는 차안에서
생각했습니다.

저는 12시마지막 버스에 무사히 도착해서
두시간만에 전주에 왔어요
도무지 눈을 뜨고 있기가 겁날 정도여서
감고 잠들어 버렸습니다.

모이신분들
반갑습니다.그리고 이 공간을 통해 생각을 함께
읽어가는 서로에게 좋은 나무이길 바라겟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안부전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5 비눗방울 1 소나무 2003.08.14
404 모든 문제는 영적인 문제다. 소나무 2003.08.14
» 열린마당에 참석 한 뒤. 2 김성숙 2003.08.14
402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 조반연 2003.08.13
401 양심수 이석기 동지의 석방... 이명구 2003.08.13
400 여기는 필리핀 퀘손시 빨간집 박경화 2003.08.12
399 사회적소수자 의 핍박과.. 특권층의 특권. (부제:편파적인 여론과 짓밟히는 안티) 사과03승우 2003.08.10
398 바다의 힘찬 기운을 건내며 2 레인메이커 2003.08.09
397 더불어숲 서도반 2기 전시회(2003.8.9토 15:00~17:00) 1 이연창 2003.08.08
396 직업상담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직업상담원 2003.08.08
395 스리 라마나,그리고 현대인에게 주는 그의 메시지 솔방울 2003.08.08
394 마하르쉬의 가르침 솔방울 2003.08.07
393 우울한 요즈음 - 정몽헌 회장의 자살을 접하면서 1 장경태 2003.08.07
392 컴퓨터 교육장 대여할 수 있는 곳 찾아요 1 한혜영 2003.08.05
391 원폭희생자 위령제 무명 2003.08.04
390 남도기행 - 발길 닿는대로 길을 거닐며 레인메이커 2003.08.04
389 품앗이가 아닐런지... 강태운 2003.08.04
388 퇴보하는 한국의 사회진보-한겨레 신문 기사를 보고 2 장경태 2003.08.04
387 진리를 바탕으로 화합해야.. 솔방울 2003.08.03
386 나무...숲을 찾다. 김유미 2003.08.02
Board Pagination ‹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