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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또 너무 길어져 죄송죄송 합니다.
만나면 꿀밤 한 대씩 얻어 맞는건 아닐지 걱정도...
그래도 한글 키보드 타이핑도 서툴고, 글 솜씨도 없고...
이렇게 하면서 좋은 글 되새겨보기도 하고 글 연습도 하는 것이니 용서하시와요!

나무님들, 참말로 고맙습니데이!  
>
>**참말로 이 책은 책, 그 이상의 책이다.  빛나고 값진 아름다운 보물이 가득 담긴
>소중한 선물이다.  이번 미국 방문 길에는 식구들에게, 친구들에게 이 "보물"을
>선물하리라 마음 먹었다.  읽든지 아니 읽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이 책 속에
>들어있는 귀한 보물은 늘, 처음처럼, 빛 바래지않고 오래오래  빛나리라 믿는다.
>
>**"THIS IS MORE THAN A BOOK!" 외치고 싶다.  그리고, '여럿이함께' 저자님들
>한분 한분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말씀 올리고 싶다.  (이 긴 글 읽어주심도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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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여럿이함께' 쓰신 [신영복 함께읽기] 문봉숙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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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re] 출렁거린다 조원배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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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하방연대에 대한 생각 20 조재호 2006.09.16
1473 신영복 함께 읽기를 읽다 조재호 2006.09.15
1472 같이 일할 분을 찾아요 2 민들레출판사 2006.09.15
1471 프레시안 창간5주년 특별강연회-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1 그루터기 2006.09.14
1470 '사랑, 그림, 들판, 할머니' 그리고 '100만원이 생기면 ' 조원배 2006.09.14
1469 조카가 험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서울 가면서..... 8 나무 2006.09.14
1468 [re] 조카와 형제들의 골수가 맞아서 이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 나무 2006.09.28
1467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3 함박웃음 2006.09.14
1466 김동영님 글 번호 2173번 꼭보세요. 신현원님께서 답글을 다셨네요. 가을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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