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역 근처 식당에서 굴밥으로 아침을 먹고 키를 씌워주자 즐거워하는 여민.
오빠 용환이도...
부산에서 온 진형이도....ㅎㅎ
삼랑진 양수발전소 상부댐
발전소 정문 앞 노오란 은행나무 앞에서 아이들
발전소내에서 박영섭님과 안지영선배님.
‘사장’이라고 쓰여진 안전모를 너무 자랑하시는 귀여운 악동(^^) 정용하선배님
발전소에서 관리업무를 맡게 된 김인석 나무님의 설치 작품^^
그 앞에서 여럿이 함께....
밀양초등학교 100주년 기념 선생님 글씨(1997.11.1)
개교 백주년 기념비
‘1’과 알로 100을 형상화한 개교 100주년 기념탑.
밀양초등학교 교가
선생님은 1953년 43회로 밀양초등학교를 졸업하셨는데 대신 1952년 사진만.
100주년 기념탑앞에서
조금 더 가까이....
밀양초등학교 아이들 아님~ ㅎㅎ
좀 더 가까이....
?나무와 기념탑
밀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내년엔 한솔이도 병설유치원에 다닌답니다.
눈부신 햇살 아래 달리는 아이들....그림자가 깁니다.
학교 앞 소나무 숲을 지나는 박영섭, 용환 부자
밀양초등학교 앞 소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