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박영섭님이 담은 밀양의 추억입니다.
사진 파일 이름 하나 하나에 담은 재치 넘치는
그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여기에 올리는 사진 크기는 이 사진들처럼
640x480 정도의 사이즈가 적당하네요..(이승혁)
가을 숲에 빠져있는 민형이
모두 함께 양수발전소안
민형이와 용환이 그리고 영남루
밀양초등학교 100주년 기념비
상미씨와 진형이의 따로 같이
얼음골
얼마나 맛있을까?
영남루에서 한솔, 여민
영원한 소녀
우리 딸이네요
울산의 꽃미남
정선과 밀양의 미래
한솔, 여민 그리고 한 개 400원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