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

적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박철화가 되었다.


-----------------------

징기스칸 중에서 발췌 이용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05 아직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2 4 해원 2006.08.18
1404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403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402 [re] 지금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해원 2006.08.17
»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박철화 2006.08.14
1400 말의 어원(?)... 숲 Forest 1 문봉숙 2006.08.09
1399 더위를 피해서 지리산 기슭으로... 1 문봉숙 2006.08.09
1398 더위를 피해서 기차를 타고.... 24 박철화 2006.08.06
1397 토요일 영화 「괴물」번개 합니다. 답글 달아 주세요~ 6 김동영 2006.08.04
1396 번개후기와 '괴물' 4 배형호 2006.07.27
1395 [re] 배형호 님의 글을 보고 쓰는 나의 이야기 1 해 원 2006.07.27
1394 [re] 수화 김환기 형을 생각하니 1 조진석 2006.07.31
1393 [re] 삶과 예술의 진정성(眞情性)을 떠올리며 해 원 2006.07.31
139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번개치고 온 밤 1 정인숙 2006.07.27
1391 100점짜리 인생의 조건(펌) 4 류지형 2006.07.26
1390 선생님의 7월 편지글들 2 문봉숙 2006.07.25
1389 번개칩니다. 6 배형호 2006.07.25
1388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다가... 5 김동영 2006.07.23
1387 감포의 "초목 같은 사람들" 2 문봉숙 2006.07.22
1386 나도, 그 빵집 아이를 떠올리며 2 조원배 2006.07.18
Board Pagination ‹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